
[뉴스핌=노종빈 기자] 티콘데로사 증권은 골드만 삭스의 3/4분기 실적 이 하락할 것으로 보고 목표가를 기존 190달러에서 185달러로 하향조정한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골드만 삭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티콘데로사의 더그 시프킨 애널리스트는 골드만삭스의 3/4분기 주당 순익은 10%의 주가수익비율을 적용할 경우 2.85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이는 시장 예상치인 주당 2.40달러보다는 여전히 높은 것이다.
그는 "골드만삭스가 두자리수 대의 높은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는 점은 믿기 힘들지만 곧 13~16%의 주당 순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은 올해 들어 전세계적으로 우량등급 채권 발행 물량이 가장 많았으며 주식 신주발행도 2번째로 많았던 달이었다.
전일 골드만 삭스 주가는 1.27달러, 0.9% 상승한 150.84달러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