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LG전자의 부진한 실적 행진이 내년 1분기 이후에는 턴어라운드하며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EO변경 이후 기본에 부진했던 휴대폰과 TV부문에서이 호전이 나타나는 것이 내년초부터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 현 주가에 하반기 실적 부진이 반영된 상태이므로, CEO 변경에 따른 사업구조 변화, 휴대폰 및 TV 부문에 그룹 역량이 집중되면서 턴어라운드가 2011년 1분기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시점에는 주가의 새로운 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매수 타이밍을 노려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10월에 옵티머스 원(구글 OS 채택) 출시, 윈도우 7를 적용한 스마트폰, 11월에 구글 OS를 적용한 프리미엄 모델이 예정되어 있어 2011년 1분기에 휴대폰 출하량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 HE 부문도 2010년 4분기에 LED TV 가격하락을 통하여 TV에 대한 신규, 교체 수요가 2011년 1분기 이후에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오너형 CEO로서 계열회사의 지원이 이루어져 내년 전사적으로 수익성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휴대폰 및 TV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