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 가까이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하루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유럽장에서 1330달러를 넘어섰던 금 선물가는 뉴욕시장 들어 달러가 유로화에 대해 낙폭을 확대하며 8개월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 장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을 크게 넓혀, 단숨에 1340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인하가 달러 약세로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귀금속으로 더 집중됐다.
은 시세도 이같은 분위기로 3%이상 급등하며 30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는 한때 1342.9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23.50달러, 1.8% 오른 온스당 1340.30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13.30달러~1342.90달러.
금 현물가도 한때 1341.70달러까지 오르며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뉴욕시간 오후 3시49분 현재 1339.90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종가 수준은 1315.20달러.
은 현물가는 4% 가까이 상승한 22.89달러를 기록, 30년 최고치를 경신한 뒤 이 시간 22.82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종가 수준은 21.97달러.
은 12월물도 한때 22.92달러를 기록한 뒤 70.1센트, 3.2% 오른 온스당 22.737달러에 마감됐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