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약국체인업체인 월그린의 9월 동일점포 매출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그린은 5일(현지시간) 9월 동일점포 매출이 1년전에 비해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1% 감소를 웃도는 결과이다.
동일점포내 약국의 매출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7% 감소를 큰 폭으로 웃도는 0.3% 증가했다. 약국 매상은 월그린의 9월 전체 매출 가운데 2/3를 차지했다.
월그린의 9월 전체 매출액은 5.3% 증가한 56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월그린은 이와함께 9월 24개의 점포를 개장, 전체 매장수가 8065개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퍼리스 & Co.는 월그린의 실적발표에 앞서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보(hold)’에서 ‘매수(buy)’로 한단계 올리고 주가목표도 29달러에서 45달러로 높였다.
월그린의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0.87달러, 2.63% 상승한 33.98달러를 기록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