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 8월 유로존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예상치와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8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1% 오르며 직전월의 2.0%에서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로도 3.6% 상승에 그치며 직전월의 4.0%에서 오름세가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 에너지와 자본재 가격이 전월 대비 0.4%, 0.1% 각각 하락하면서 물가 압력 둔화에 일조했다.
다만 연간 기준 에너지 비용은 7.5%, 중간재 가격은 4.6% 각각 상승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