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북한이 당 창건일인 오는 10일 이전 대규모 육·해·공 합동훈련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위산업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후 1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퍼스텍이 전날보다 95원, 3.37% 오른 2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3% 가까이 오르고 있고, 이밖에 방위산업주로 분류되고 있는 스페코와 풍산 등이 1~2% 가량 동반 상승세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의 국정감사에서 업무 보고 자료를 통해 북한 군이 지난달 16일부터 원산 근해에서 해군 함정과 공군 전투기, 지상군 포병 등이 참가한 대규모 육·해·공 합동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당 창건일인 오는 10일 이전 김정일 참관 하에 합동전술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