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1일 일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대비 0.37% 상승한 9404.23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0.76% 상승 출발한 이 지수는 일시 9470선을 상회했으나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반납하며 9400선을 겨우 지켰내는 모습을 연출했다.
전날 급락세에 대한 숏커버링 매수세가 발생하며 지수 오름세에 힘이 실렸다.
또한 전날 발표된 미국 거시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보인 것도 위축된 투심을 자극했다.
이에 수출주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니와 캐논이 1% 내외로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시큐리티즈 재팬의 노사카 고이치 애널리스트는 "엔고와 유럽 재정국가들에 대한 우려감이 다소 상쇄되며 일본증시가 반등하는 발판이 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다만 이날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 증시들이 휴장하며 상승폭은 다소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픽스 지수는 0.1% 오른 829.97엔으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