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8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8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보다 1.0%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전망치와 일치하는 수준으로 1.1% 하락한 직전월에 비해서는 다소 완만해진 하락세이다.
이로써 일본의 근원소비자물가는 18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7월 '근원 근원(Core Cor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로 1.5% 하락했다.
한편 전국 물가의 선행지표가 되는 도쿄지구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전년대비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 하락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로 이 역시 직전월에 기록한 1.1% 하락세보다 다소 완만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