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TX조선해양은 오전 11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2500원(13.93%) 오른 2만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만 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키움증권이 66만주 이상 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고, 그 뒤로 대우, 현대, 한국, 미래에셋 등 국내 증권사가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이밖에 현대미포조선(2.70%), 대우조선해양(2.06%), 현대중공업(0.46%), 삼성중공업(1.34%) 등 대형 조선주들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연구원은 "조선업종 전반적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좋을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하반기 수주 여건이 개선되는 등 업황 호전에 대한 기대감 등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란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