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개인의원급 병원을 중심으로 영업력이 확대된 상태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처방약 시장에서 점유율이 0.4%p상승했다"며 "3분기 매출액 1065억원(16.4% YoY), 영업이익 151억원(21.8% YoY)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리베이트 관련 정책리스크로 대형제약사들의 영업활동이 주춤한 사이 종근당이 타 제약사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인다"며 "2010년 10월에 실시 예정인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경우 종합병원의 약가인하 유인이 높아 종합병원의 유통비중이 작을수록 피해규모는 적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근당의 경우 개인의원급 병원 비율이 80%내외로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타 제약사대비 피해규모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
또한 2011년에는 오리지날 의약품의 특허만료에 따라 약 1900억원 규모의 제네릭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되며, 제네릭 영업력이 좋은 동사의 신제품이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의 목표주가를 3만 7000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