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HSBC은행이 발표한 지난 9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9로 직전월인 8월의 51.9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5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신규 주문 지수가 54.4로 직전월 52.7에 비해 1.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수출 지수는 4개월만에 경기 확장 기준선인 50을 상회한 반면 완제품 재고 지수는 2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치홍빈 HSB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기반시절에 대한 투자와 소비에 힘입어 올해와 내년 중국 경제가 9%대의 성장률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의 공식 PMI 지수는 오는 10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