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 총리는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요네쿠라 히로마사 회장과 함께 참석한 재계 지도자 모임에서 "우리는 일본을 반드시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 기업들이 미래 성장을 고려해 국내 투자를 활성화 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번 재계 모임은 국내 투자 증진을 북돋을 수 있는 특정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알려졌다.
작성된 투자 증진 방안은 일본 내각에 새로운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내년 회계연도의 예산 및 세제개혁안에 반영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전 발표된 일본 단칸지수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들의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은 전년대비 2.4%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4.2%의 증가세에 크게 밑도는 결과다.
특히 향후 대기업들의 경기 판단 역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은 향후 기업경기 위축에 따라 투자에 인색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