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퍼스텍은 85원(2.96%)오른 2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8일 다목적 2인승 항공기 개발에 총 209억원을 투입, 이달부터 오는 2014년 8월까지 개발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에는 퍼스텍을 비롯, 데크항공,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등 총 13개 기관에서 160명이 참여한다.
또한 복합재료(composite metal)를 사용해 기체의 무게를 줄이고, 조종실 비행계기장비에도 국내 IT 기술을 접목시킬 계획이며,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수면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수륙양용의 다목적 기능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항공기의 설계 및 제작, 시험 평가까지 전 분야에 걸친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경항공기 사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