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양정동 연구원은 29일 리포트에서 “최근 회사 측 문의 결과 고객들로부터 견적 문의(inquiry)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업체별로는 성광벤드가 250억원, 태광이 300억원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3분기 태광은 전분기 영업적자에서 70억원 영업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보이고, 성광벤드는 105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영업이익 상승세를 이어가리란 분석이다.
양 연구원은 “태광, 성광벤드 모두 4분기 중 월별 평균 수주 300억원 진입을 경험할 전망”이라며 “직전 업황 피크였던 2007~2008년의 월별 평균 수주액이 250억원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더 강력한 수주 모멘텀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태광과 성광벤드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3만 3000원(2011년 PER 15배)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