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프랑스 소유인 것으로 나타난 이번 선박은 북한산 무기를 싣고 시리아로 향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까지 4개의 컨테이너를 확인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수색 작업이 북한 선박이 미사일과 무기 등을 운반하고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온 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UN안보리는 지난해 6월 북한의 무기수출을 금지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