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대캐피탈은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현대캐피탈의 GE캐피탈코리아의 기업금융 부문 인수'와 관련해 "양사가 새로운 협력을 위해 논의 중인 것은 맞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전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GE캐피탈코리아는 지난 2006년 소비자금융부문을 모두 현대캐피탈에 넘기고 기업금융에 치중하고 있다.
GE캐피탈 코리아의 모기업인 GE캐피탈은 2004년 8월과 2005년 8월 각각 현대캐피탈, 현대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속성장을 거듭해온 가장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협상이 진행 중인 사안은 외부에 알려지는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정확하게 알려지는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양사는 협의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