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은 자동차 와이어 하네스(Wire Harness)를 생산,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계열회사에 생산량의 90%를 납품하고 있다.
와이어하네스란 차량 내부에 있는 각종 전기전자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로, 전체 차량시스템 제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장치를 말한다..
뿐만 아니라 티에이치엔은 올 하반기 현대차가 양산예정인 차량(프로젝트명 ‘FS’)에도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며, 이 프로젝트는 기존 i30 차량과 유사한 모델로 알려져 신규 출시될 뉴i10 모델에도 티에이치엔의 제품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8일 티에이치엔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는 주력부품 납품 차종인 산타페와 투산의 해외판매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며 “여기에 하반기 출시되는 신차효과까지 더해진다면 실적은 더욱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자회사들의 지분법 손실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올해는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북미시장에서의 판매호조도 기대되고 있어 그에 따른 실적증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