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사상최대 영업이익 전망
[뉴스핌=장진우 기자] 오스템이 이번 파리모터쇼에 소개될 GM대우의 신차 '올란도'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오스템 관계자는 "현재 자동차용 스틸휠, 섀시모듈, 시트 등을 생산하고 있고, 생산제품 대부분은 GM대우에 납품되고 있다"며 "이미 출시된 '알페온' 외에 '올란도'에도 자사의 제품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제품의 적용모델의 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자사의 매출에도 관련이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최근 GM대우의 해외 판매가 증가돼 신차출시에 따른 효과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스템은 올해 실적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구조조정과 원가절감의 노력이 올해부터 결실을 맺어 실적이 많이 개선됐다"며 "납품물량 확대와 국내외 자동차시장의 호조로 올해는 사상최대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