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SC제일은행이 100% 원금보장이 되면서 1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를 출시했다.
28일 한국SC제일은행(은행장 )은 세전 기준으로 최고 12.6%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 원금이 100% 보장되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연동 77호'를 오는 10월 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 지수에 연동돼 수익률이 결정되는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1년 후 KOSPI200 비교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의 42%를 수익으로 지급하며, 이 경우 최고 연 12.6% 의 수익을 꾀할 수 있다.
또한 장중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이상 상승하게 되면 연 4.2%의 금리로 확정돼 만기 때 지급된다.
SC제일은행 투자상품팀의 오진철 이사는 "저금리 기조가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고 부동산 시장도 활성화되지 않아 마땅히 투자할 곳이 없는 상황"이라면서 "그렇지만 한국 증시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ELD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 이자율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