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는 10월초에 갤럭시K를 출시하기 위한 망적합성 테스트가 한창이다.
28일 KT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KT는 당초 갤럭시K를 9월경에 출시키로 계획을 세웠으나 일정을 조정, 뒤로 미뤘다. 이유는 KT의 갤럭시K를 SK텔레콤의 갤럭시S와 LG유플러스의 갤럭시U와 차별화를 두기 위한 것.
KT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갤럭시K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 버전인 프로요를 탑재해 선보이기로 결정, 출시 시기를 조율하게 된 것이다. 10월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K는 프로요를 탑재한 것 이외에는 갤럭시U와 하드웨어 사양은 동일하기 때문.
물론 갤럭시K의 10월 출시 이유 중에는 보다 안정적인 통화품질과 사용자 환경 등을 제공하기 위한 망적합성 테스트 등도 한몫했다.
이런 KT의 전략 접근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K는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게 됐다.
KT 고위 관계자는 "갤럭시K는 프로요가 탑재돼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