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무부의 커트 캠벨 동아태차관보는 브리핑을 통해 "미국은 북한의 (권력 승계)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지만 권력이 어떻게 승계될지, 또 다른 국가들이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새벽 "김정일 동지께서 27일 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 데 대한 명령 제0051호를 하달하셨다"며 "명령에는 김경희, 김정은, 최룡해 등 6명에게 대장의 군사칭호를 올려준다고 지적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68세의 나이로 건강이 악회되고 있지만 곧바로 권력을 이양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정일 국박위워장의 삼남인 김정은 외부에 신상 정보가 좀처럼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1983년~1984년에 태어났으며 10대 중반을 스위스에서 유학하며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