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RIM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라자리디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첫 태블릿 PC모델인 '블랙베리 플레이북(이하 플레이북)'을 공개했다.
이번 '플레이북' 모델은 7인치의 터치 스크린에 앞 뒷 면에 장착된 두 개의 고해상 카메라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또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무선 인터넷 지원을 통해 블랙베리 서버를 연결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운용 체계는 블랙베리6 대신 올해 초 인수한 QNX 소프트웨어 시스템즈의 새 OS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RIM 측은 정확한 출시 일정 및 가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마이크 라자리디스 CEOS는 "우리의 새로운 태블릿 PC는 내년 초부터 미국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의 경우 내년 2분기부터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애플사의 아이패드 출시 이후 뜨거워진 태블릿 PC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