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2011년 풍부한 중동 플랜트 PJ 발주
2011년 중동 GCC 6개국은 낮은 재정균형 유가수준을 바탕으로 기존 석유화학, 정유, 가 스 부문과 더불어 (원자력)발전, 담수, 폐수처리, 철강재 플랜트 등 각종 인프라 PJ를 발주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최소 2013년까지 진행될 것이며 현 단계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중인 국내 EPC업체 관련 유로 약세에 따른 경쟁력 약화, 중국 EPC업체 공격적 수주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 정부정책·주택수급·주택가격 등 우호적 탈바꿈
주택 수요 입장에서 보면 부동산 경기의 3대 변수라 할 수 있는 ‘정부정책, 주택수급 및 주택가격’ 흐름은 점차 우호적인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집권 후반기 도래에 따른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더불어 주택수급 문제 개선, 보금자리 주택공급 조절과 상한제 조정으로 인한 대기수요의 실수요 유입, 재건축 시기 도래에 따른 멸실가구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 최선호주는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건설업종 지수 흐름과 상관성이 높은 지표는 중동 수주금액과 GDP내 건설투자 기여율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9월 9일 라마단 기간 종료 이후 국내 EPC업체들의 중동 수주 낭보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건설투자 기여율은 대형 국책사업 시행과 주거용 건설 수주분 착공 등에 따라 (+)로 전환될 것이다. 건설경기의 저점은 2010년 4/4분기로 판단된다. 저점 이전과 저점시기의 건설업종 매수는 과거 선례로 보아 유효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