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부품 공급업체인 자빌서키트는 부진한 4/4분기 실적을 공개한 여파로 주가가 2% 급락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회의에서 RIM은 7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태블릿 PC '플레이북'을 선보였다.
RIM 측은 9.7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애플의 아이패드에 비해 크기가 작아 휴대성이 뛰어난다는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RIM은 새로운 태블릿 PC인 플레이북을 오는 2011년 초 미국에서 먼저 출시할 계획이며 이후 2/4분기부터 시장을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은 RIM이 기존 스마트폰 블랙베리로 선점한 법인기업들부터 플레이북의 주 타겟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제품 공개 소식에 이날 RIM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95% 상승한 48.82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자빌서키트의 주가는 2.88% 하락한 13.47달러를 기록했다.
자빌서키트는 이날 4/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5870만 달러, 주당 27센트의 순익과 함께 39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48센트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이밖에도 급여 업무 관련 전문업체인 페이체크는 1/4분기 주당 36센트의 수익과 5183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마감후 거래에서 페이체크의 주가는 0.15% 하락한 26.89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