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은 8월 민간부문 대출이 전년보다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0.8% 증가했던 직전월의 증가세보다 강화되었으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1% 증가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 공급량은 전년동월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M3 공급량이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7월 유로존의 민간부문 대출은 전년대비 0.9% 증가에서 0.8% 증가한 것으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