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식품사업 강화를 위해 파스퇴르 인수를 적극 검토중이다.
앞서 파스퇴르유업의 최대주주인 한국야쿠르트는 LG생활건강과 매각협상을 벌여왔으나 이달 초 가격에 대한 이견차로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그룹은 "파스퇴르에 대한 인수를 검토하는 것은 맞지만 계열사중 인수 주체가 누가 될지 등 여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파스퇴르 인수전에는 LG생활건강과 롯데 외에도 CJ, 일동후디스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매각가격은 60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