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010년 8월 기준 토지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26.2%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토지거래가 활발했던 2009년 12월을 기점으로 매월 거래량이 감소해 도내 토지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기록했다.
거래량이 급감한 시는 하남시 -79.2%, 의왕시 -79.1%, 의정부시 -57.6%, 구리시 -51.7%, 과천시 -50.9%로 도 평균감소량보다 2배 이상 감소했다.
지가변동률은 2009년 12월을 기점으로 6개월 이상 상승률이 둔화하다가 올해 7월 이후에는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또한 최근 2개월간 연속해 지가변동률 하락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 지가변동률은 전국평균 0.01%보다 더 하락한 0.02%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월대비 지가변동률 하락세가 가장 두드러진 곳은 과천시 -0.13%, 광주·파주시 -0.07%, 고양·의정부시 -0.06% 순이다.
반면 경기도 내 31개 시군중 지가변동률 상승지역은 광명·시흥시 등 6개 시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