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KB금융과 ING은행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어 실질적인 최대주주는 유지되고 있다는 게 KB금융의 입장이다.
24일 KB금융 관계자는 "펀드집합투자자인 프랭클린 리소시스(Franklin Resources Inc.)가 주식을 매입해 최대 주주에 올랐다"며 "그렇지만 이번에 주식을 매입한 것은 단순 투자 목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비록 ING Bank N.V가 2대 주주로 내려왔지만 KB금융과 ING Bank N.V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며 "ING Bank N.V가 실질적인 최대주주와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KB금융은 프랭클린 리소시스가 지난 10일 장내지분 1949만2464주, 5.05%를 취득해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최대 주주였던 ING Bank N.V는 1940만1044주, 5.02%를 보유해 2대 주주로 내려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