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일명 '닥터 둠'이라고 불리는 마크파버가 이날 홍콩에서 열린 크레디리요네(CLSA) 투자자 포럼에서 "세계 금융자산을 고려한다면 지금의 금 시세는 거품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하룻새 금값에 큰 폭의 조정이 있을 수 있어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금에 투자하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파버의 주장은 지난주 금 선물이 3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기 때문.
이에 시장은 금 시세가 온스당 1300달러를 상회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