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그룹이 지난 2005년부터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총 6000여개(연인원기준)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고 20일 밝혔다.
SK는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사회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평소 사회적기업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최태원 회장의 지시로 사회적기업 육성안을 수립하고, 올해 1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사회적기업 전담조직인 ‘SK사회적기업사업단’(단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서울시, 여성 NGO 등과 공동으로 맞춤식 방과후 교육을 책임지는 사회적기업 ‘행복한 학교’를 직접 설립하고, 교사 자격증이 있는 미취업 여성 등 320명을 학습교사 등으로 채용했다.
SK그룹은 ‘행복한 학교’외에도 연내 6개의 사회적기업을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SK그룹 사회적기업사업단 신헌철단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SK는 사회적기업의 지원과 육성, 그리고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1년까지 총 5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