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월초보료 2위, "일반연금·양로보험 판매확대"
[뉴스핌=송의준 기자]
[인터뷰]동양생명 방카슈랑스팀 김동억 팀장- 동양생명의 방카슈랑스 제휴현황은
▲ 현재 9개 시중은행과 6개 지방은행, 증권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을 포함해 22개사와 판매제휴를 맺고 있으며 동양생명의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의 지점 수만 5866개에 이른다.
- 실적은 어떤가
▲ 올해 6월말까지 63억원의 월납초회보험료를 거둬 방카슈랑스를 시행하고 있는 20개 생명보험사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은 14.3%에 이른다.
2010회계년(2010.4~2011.3)들어 일시납보험료의 경우 431억원을 거둬 월평균 144억원 수준이다.
또 이번 회계연도 1․4분기(4~6월) 월초보료는 지난해에 비해 2.5배, 일시납은 5배나 성장하는 등 실적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이번 회계연도 판매 방향은
▲ 저축성보험의 판매비중을 줄이는 대신 일반연금상품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 비해 저축성보험은 3% 줄어든 대신 일반연금은 7.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변액연금과 어린이보험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 회계연도 하반기 마케팅전략은
▲ 최근 금리인상 추세에 따라 저축성보험 판매가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은행들이 선호하는 일반연금과 양로보험 등의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일반연금 신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연금보험 판매 우대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주식시장이 활성화 될 경우 고객의 니즈에 맞춰 변액연금의 판매도 활성화 하고 어린이변액유니버설 등 변액유니버설보험상품의 다양화도 추진한다.
[대표상품]뉴하이클래스저축보험
저축보험은 보장을 최소화 하는 대신 높은 환급률을 추구하고 있으며 단순히 비과세를 목적으로 적금대용으로 판매되고 있어 중도인출에 대한 유혹이 많아 목표한 돈을 모으는 것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비해 양로보험은 이를 보완하는 여러 장점을 갖고있는 상품이다.
동양생명이 판매하는 뉴하이클래스저축보험은 저금리시대에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4.0%의 확정금리와 초과적립금액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피보험자의 생사에 관계없이 보장금액이 지급되며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기능을 통해 다양한 인생설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기보험과 같은 보장혜택이 제공돼 특히 10~20년 동안 적절한 보장을 받고 만기 후 환급금을 받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