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SK그룹은 중국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관의 ´SK 기업주간´ 행사에 하루평균 4만4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엑스포 개막 이후 2만5000~3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한국기업을 찾았던 것에 비해 20%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SK측은 설명했다.
SK그룹은 "차별화된 전시 및 공연 등을 마련하면서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SK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기업주간 동안 전시관에서 중국의 동반성장,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의미하는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각종 조형물과 IT기기 등을 전시하고, 한국 전통공연, 한류스타 포토존, 퀴즈대회 등의 이벤트 한다.
또 SK가 지난 2008년 ´쓰촨성 대지진´ 재해지역에 기부한 ´행복소학교´ 학생과 교사 등 16명을 상해 엑스포에 초대하기도 했다.
권오용 SK 브랜드관리실장은 "SK는 앞으로도 중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차이나 인사이더´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SK는 지난해 9월 쓰촨성 펑저우시에 내진설계와 친환경 공법으로 지은 행복소학교를 개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