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이 회사 '자연은' 제품은 명절판매액 3년 평균 45%에 비해 30% 증가한 60억원 규모로 증가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과일 공급이 많아지자 과일값이 폭락했고, 이에 과일주스 판매액은 40억원 규모로 평균에 비해 약 10% 감소했다.
또 긴 장마와 이른 추석으로 과일 값이 폭등하였던 2008년에는 주스판매액이 57억원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과일통조림을 생산하는 샘표식품도 최근 과일값 상승으로 황도 통조림의 매출이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웅진식품 마케팅기획팀 임상옥과장은 "과일가격과 과일주스의 수요량이 일정부문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영업 및 생산전략을 기획할 때 과일가격의 추이를 참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