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오바마 행정부는 각 부문 수석고문과 수출 유관부처들로 구성된 수출진흥 각료회의(EPC)에서 작성한 국가수출구상 보고서에서 상업을 증진시켜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EPC는 보고서에서 오바마 행정부는 시장개방과 기존 무역협정의 강화를 통해 수출을 증대시켰다고 설명했다.
다만 콜럼비아와 파나마 등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 등과 관련, 정체되어 있는 각국과의 FTA협상의 정확한 시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해갔다.
EPC는 또한 부진한 경제 지원과 고용 창출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강조했다.
경제회생과 고용창출은 11월 2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오바마 행정부에 던져진 중요한 과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