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유로존 수출은 둔화 그리고 수입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 경기 둔화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7월 유로존의 무역수지가 67억 유로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지난 6월에 기록한 22억 유로(수정치) 흑자보다 개선된 수준이자, 로이터 예상치 15억 유로 흑자를 웃도는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반면, 수입은 24% 늘었다.
한편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7월 수출은 전월대비 0.6%, 수입은 1.6% 각각 감소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 세계경제가 둔화될 것으로 보여 유로존의 수출 역시 감소될 것으로 우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