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5만 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3000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5만 1000건에서 46만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보다도 양호한 결과이자 지난 7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또한 46만 475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1만 3500건 감소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역시 449만 명으로, 직전주의 457만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한편 당초 45만 1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5만 3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