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KTcs는 공모가 2600원보다 높은 3055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57분 현재 시초가보다 190원(6.22%) 내린 2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올라 있다.
우리투자증권 신동욱 애널리스트는 KTcs에 대해 114안내와 콜센터 기반의 전문성을 갖춘 컨택 비즈니스 기업으로 안정적 수익구조가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KTcs는 지난 2001년 KT에서 114사업부문이 분사돼 설립된 회사다. 주요 사업은 충청 이남 지역 114 번호 안내 서비스, 각종 기관 및 기업의 콜센터를 아웃소싱 해주는 컨택센터사업, KT의 유무선 통신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사업 등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738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