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실질적 지주사인 한화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는 핵심 자회사인 한화케미칼과 대한생명 리레이팅으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을 꼽았다.
이정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PVC, C/A 등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와 더불어 태양광 등 신규사업 진출로 세계 유화경기의 본격 회복이 예상되는 2011년 이후 추가 증익을, 대한생명은 2011년 이후 경기 회복을 반영한 금리 상승 등으로 인한 증익을 리레이팅 근거로 들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12개월 목표가 72천원으로 커버리지 재개
12개월 목표가 72천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 목표가 72천원은 2011∼2012F 무역/화학 EBITDA에 6.5배의 EV배수를 적용하여 산정한 영업자산가치(=1.6조원)에 대한생명(IPO가격 주당 8,200원 기준) 및 한화케미칼(보수적 관점에서 시가 적용) 등 투자자산가치 등을 더하여 구했다. 자회사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프라자골프개발 흡수합병으로 인한 차입금 증가 우려 및 검찰 조사 등으로 인한 최근 주가 조정은 마무리됐다는 판단인 바, 現시점에서는 주당NAV대비 36.7% 할인거래되고 있는 절대 低평가에 대한 주목이 유효할 전망이다.
□ 한화케미칼, 대한생명 리레이팅으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이 핵심 투자 포인트
실질적 지주사인 동사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는 핵심 자회사인 한화케미칼과 대한생명 리레이팅으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을 들 수 있다. 즉, 한화케미칼은 PVC, C/A 등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와 더불어 태양광 등 신규사업 진출로 세계 유화경기의 본격 회복이 예상되는 2011년 이후 추가 증익을, 대한생명은 2011년 이후 경기 회복을 반영한 금리 상승 등으로 인한 증익을 리레이팅 근거로 들 수 있다. 동사 자체 성장성에 대해서는 차기 다련장 사업 본격화로 인한 방산사업 증익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판단이나, 수익 반영이 2014년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 수익 추정 및 목표주가 산정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 그룹 지배구조 개선은 아직은 먼 이야기
시장 일부에서 제기하는 ‘그룹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 투명성 강화’라는 이슈에 대해서는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는 충분히 동의하나, 적어도 단기적 관점에서의 현실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기존 뷰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