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코스피 역시 장중한때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프로그램을 앞세운 외국인이 장막판 매수를 집중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63포인트, 0.48% 오른 1823.88로 마감됐다.
이날 외국인은 4293억원을 사며 나흘째 매수세를 이어갔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41억원과 1730억원의 차익실현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세 우위를 보이며 5468억원을 순매수했다.
대형주와 중형주가 각각 0.49%와 0.69% 상승하며 지수를 이끌었고 소형주는 0.03%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이 3.14% 급등했고 1800선 돌파에 힘입은 증권업은 1.68%,
운수창고업은 1.12% 상승했다. 종이목재업과 의약품업은 1.18%와 0.76%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 삼성전자는 0.39% 하락했고 LG화학과 신한지주 역시 각각 1.46%와 0.11% 떨어졌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각각 0.82%와 2.19% 상승했고 이에 LG 역시 1.03% 올랐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들이 최근 3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갱신하는 랠리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