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초 개소한 울진군, 강진군, 단양군에 이어 마지막으로 디지털전환 시범지역이 됐다.
‘시청자 지원센터’는 제주지역에서 직접 선발한 인력(14명)으로 구성된 제주시 시청자 지원센터(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와 서귀포 시청자 지원센터(KT플라자)의 두 곳에서 운영된다.
제주 전역의 읍·면·동 마을을 방문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지속적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을 안테나를 통해 직접 수신하는 세대에게 디지털 컨버터 보급 등 정부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 TV방송 수신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의 TV공시청설비 개선과 단독주택 노후 안테나에 대한 개보수를 한다.
또 ‘디지털 전환 자원봉사단’을 통해 노인 및 장애인 등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에게 디지털 컨버터 설치에 대한 기술적 지원 등 제주특별자치도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에 대비해 디지털전환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