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세트 이마트와 같은 가격에 배송서비스까지
[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 이마트몰의 추석 선물세트 판매상품 가운데 한우 세트가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이마트에 따르면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분석해본 결과 상위 10위권 내에 한우 세트가 3개나 포함됐다.
이마트는 독일에서 수입한 이중 산소포장 기계를 국내 최초로 도입, 냉장 축산물을 트레이에 밀착시키는 1차 스킨 포장을 통해 상품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2차 산소 압축포장을 함으로써 상품의 선도를 더욱 높였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이마트 전체 추석세트 실적을 살펴보면 본격적으로 세트 매장을 전개한 6일 이후 7일간, 전체 추석 선물 세트 실적은 전년 대비 19.7% 신장했다.
이마트의 한우선물세트의 인기는 이마트몰로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몰에서 추석선물세트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선물세트 매출 신장율은 104%이며, 정육선물세트의 신장은 130%까지 올랐다.
실제 이 기간 이마트몰의 선물세트 매출액기준 판매순위를 살펴보면 40만원짜리 한우 암소 냉장 1호(4.2kg)가 매출액 1위의 실적으로 보이는 등 상위 10위권안에 한우 선물세트가 3개나 올라와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 뒤를 이어서는 참치와 햄으로 구성된 동원 25호, 5호가 각각 2위, 3위를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몰에서는 오프라인 선물세트를 온라인에서도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배송서비스까지 더해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선식품에 대한 신뢰가 이마트몰에서 이어지면서 한우, 곶감 등 신선선물세트의 인기도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