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존' 200만 고객돌파는 지난해 11월 9일 서비스 출시 이후 10개월만의 성과다.
실제 'T존' 가입자의 2분기 기준 할인금액은 월평균 5860원에 이르며 월정액 2000원을 제하면 'T존' 이용고객들은 월평균 3860원의 실질적인 요금 절감효과가 있다.
올해 2분기 기준 SK텔레콤의 'T존' 고객들의 월평균 이동전화 발신량(MOU, Minute Of Usage)은 'T존' 미가입 고객 대비 77분 많았으며, 이는 출시 초 MOU 차이 21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또 SK텔레콤 자체조사(2010년 1월 18일~2월 5일, 600명, 동서리서치 의뢰) 결과, 일반전화의 잠재 수요층 중 일부가, 'T존' 가입 이후 일반전화 가입을 보류하고 휴대폰만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측은 보통 'T존'과 같은 정액형 서비스는 월정액에 대한 가격부담으로 지속적인 고객증가 사례가 드물다는 전례에 비추어 볼 때, 'T존' 고객의 가파른 증가는 이례적인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FMC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고객들이 'T존 서비스'를 기업에도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 향후 'T존 서비스' 가입대상을 기업고객까지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국민의 통신비 절감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한 ‘T존 서비스’의 고객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할인지역 확인 대기화면 설정 (2010년 3월), 할인지역 안내멘트 (2010년4월), 할인지역을 2개까지 추가할 수 있는 멀티존(2010년4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편의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