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는 오세훈 시장이 민선5기 출범 이후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시장과의 현장대화' 일환으로 디자인도시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서울시 디자인정책,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이뤄진다.
오 시장은 삶의 질 향상과 도시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공공디자인 정책방향, 우수디자이너나 디자인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울시의 역할에 대해 대학생들이 평소 느끼는 바를 가감 없이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의 주제는 이미 지난 8월20일에도 디자인 관련 전문가들과 만나 이미 한 번의 토론을 거친 것으로 디자인 정책의 중요성을 감안해 또 다른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오 시장은 민선5기 출범 이후 청년실업, 복지, 보육, 교육, 디자인 등 시정 다방면에 대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시장과의 현장대화를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100분간의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과의 현장대화는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바를 정책에 담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여한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로 신청한 자발적 참여자들이다.
서울시는 온라인 루트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사전 접수했으며 현장대화 실시간 동영상 및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