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IBD(Investor's Business Daily)와 TIPP가 발표하는 경제낙관지수는 8월의 43.6에서 9월 45.3으로 상승했다.
경제낙관지수는 50 이상이면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고, 50 이하면 부정적 시각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9월 지수 45.3은 12개월 평균치 46.8에 비해 1.5 포인트 낮은 수준이며, IBD가 미국의 경기침체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시점으로 간주하고 있는 2007년 12월의 44.4에 비해서는 0.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IBD의 어소시에이트 에디터 테리 존스는 "최근 증시 반등세가 미국인들의 자산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갖게 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다"며 지수 상승의 배경을 설명하고 "그러나 경제회복세는 계속 둔화되고 있으며 실업률은 여전히 9.6%로 전반적인 그림은 어두운 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6개월 경제전망 지수는 2% 개선된 44.2를 기록, 2007년 12월보다 12.1 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였다.
IBD/TIPP는 매달 첫째주에 90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경제낙관지수를 산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