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전성빈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오후 2시부터 6시 50분까지 열린 이사회에서 신한지주 신상훈 사장에 대해 직무정지 결정을 내린 뒤 가진 브리핑 일문일답이다.
▶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배경은
- 현재는 대내외적인 안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라응찬 회장도 자문료 일부를 사용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 이야기는 있었지만 이사회가 그것을 결정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 라 회장도 부인했다.
▶ 신상훈 사장의 거취와 관련해 검찰 결과를 기다릴 것인가
- 직무정지라는 해임이 아니다. 검찰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이야기다.
▶ 검찰에서 무혐의로 결론이 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당시 상황을 보고 이사회를 열 것이다.
▶ 꽤 오랫동안 이사회를 진행했다
- 신한을 위한 최적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견을 좁혔다. 그래서 시간이 좀 걸렸다.
▶ 신상훈 사장측에서 라 회장이 자문료 3억원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나
- 그 부분은 대답할 수 없다.
▶ 신 사장측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자문료 부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 만약에 내부 통제에 문제가 있다면 철저히 조사를 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
▶ 신상훈 사장 대행은 누가 하느냐
- 라응찬 회장이 대표이사를 겸하기 때문에 사장의 직무를 대행하기로 했다.
▶ 너무 한쪽 편을 든 것이 아니냐
- 모든 이사분들이 신한금융그룹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 어느 한 쪽편을 들었다고 보는 것은 옳지 않다. 어떻게 하면 신한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느냐가 관건이었다.
▶ 원래 안건이 직무정지안이였나
- 안건은 원래 결정된 부분이 아니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나중에 안건을 올린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