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채권 시장의 강세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는 스프레드 매매에서도 확인됐다"며 "전일 거래된 2713개의 스프레드 평균가는 66틱으로 올해 있었던 2번의 롤오버때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일 장을 통해 가격 하락폭이 크게 확대되기는 쉽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전주 급등에 따른 부담에도 불구하고 향후 조정 장세는 큰 폭의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 조정 쪽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관측했다.
그는 "중국의 산업생산 호조와 종전보다 다소 완화된 바젤III 합의
안 등의 영향으로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면서도 "하지만 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대외요인이 국내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히려 롤오버 거래시 스프레드 변화 추이에 더욱 주목하면서 현재 수준의 가격대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금일 레인지 : 112.55~11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