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홈쇼핑은 CJ오쇼핑 GS홈쇼핑에 비해 후발주자로서 매출기준으로는 3위지만 영업이익은 작년부터 1위"라며 "이는 현대홈쇼핑의 머천다이징 노하우, 현대백화점의 브랜드파워에 힘입어 좋은 상품의 구매와 협상력, 고객 충성도 등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목표주가 15만 2000원은 영업가치 14만 3000원, 자산가치 9000원을 기초로 결정했다. 영업가치는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에 PER 12배, 자산가치는 올해 추정 EBITDA에 목표 EV/EBITDA 6배를 각각 적용한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상장후 풍부한 유동성과 공모자금으로 기존 TV 홈쇼핑 사업을 강화하고, 중국 채널사업자와 합작해 중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T커머스 혹은 M커머스 같은 신규 매체를 활성화할 계획도 갖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