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와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매각에 따른 이익 증가의 상당부분이 충당금으로 상쇄될 것이라는 얘기다.
이혁재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익은 약 6600억원 예상된다"며 "순이자마진 정체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이 약 3% 가량 늘어나 이자이익이 개선되고, 하이닉스와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매각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늘어난 이익의 상당부분은 충당금 부담 증가로 상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경영진 관련 불확실성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인 이사회 이후 조기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신상훈 사장 고소에 따른 불확실성 또한 이틀간의 주가 급락으로 반영됐다는 판단이다.
그는 신한지주의 목표 PBR 1.2배와 목표주가 5만 5000원, 매수 투자의견을 각각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