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7월 도매재고가 2년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자 8월 한달간 시장을 지배했던 경기후퇴 우려가 희석되며 투자심리가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1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7.00/116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69.00/1170.00원에 비해 2.00/2.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68.00원, 저점은 1165.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5.8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5.70원에 비해 0.1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의 도매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배 47.53p오른 10462.77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경향이 약화되면서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화가 약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2679달러, 엔/달러는 84.15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