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지역에 갑작스럽게 닥친 태풍으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창범 대표는 직접 무의탁노인 가구 60여 곳을 방문해 쌀을 포함한 추석맞이 생필품과 피해복구지원금을 전달하며, 살림살이를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김창범 대표는 "태풍 피해로 노인분들이 걱정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곳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준비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을 받은 신모씨(문래동, 71세)는 "태풍 때문에 집안이 엉망이 돼 걱정이 많았으나, 이번 한화 L&C의 도움으로 추석을 지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도 큰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